“돈 벌기 쉽네~” 부동산에 관심없지만 90% 대출 받아서 40억 벌었다는 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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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배우 류준열은 2020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토지(83평)를 모친 명의의 개인법인 ‘딥브리딩’ 이름으로 59억 원을 주고 매입했습니다.

이때, 매입할 때 은행에서 52억 원을 빌리고 새 건물을 올리기 위해 17억 원(공사비 70%)을 은행으로부터 빌리면서 총 69억 원을 대출 받았는데요.

류준열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지난해 11월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건물이 완공됐고, 곧바로 부동산 시장에 내놔 올해 1월 150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그는 1년 만에 약 세후 40억 원의 차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건축개요

그러나 네티즌들은 페이퍼 컴퍼니로 의심되는 법인을 통해 대출을 받고, 단기간에 되팔아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은 것은 “투자로 보기 어렵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류준열 영화 ‘돈’ 인터뷰 중

실제로 그는 영화 ‘돈’ 인터뷰 中 “재테크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재테크보다 연기하면서 관객을 만나는 게 관심이 더 많아요. 돈 관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덜해요”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속은 것 같다”, “말이라도 안했으면 실망이라도 안했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의 소속사는 “류준열이 개인 수입 관리를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해당 법인에서 사진 전시회 등도 기획하고 진행했었다”며,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강남에 건물을 지어 친구들과 의류 사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사업이 보류되어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딥브리딩은 2020년 매출액 17.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으로 재무구조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은행으로부터 토지 매매가 90%를 대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담보 자산인 부동산 가치와 류준열의 왕성한 활동 덕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딥브리딩의 주요 수입은 류준열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수익을 배분 받아 매출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JTBC 드라마 인간실격

한편, 류준열은 한재림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주인공을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어떤 플랫폼에서 공개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