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초 만에 잠들어요..” 의사 선생님이 추천해준 ‘이것’ 붙이고 잤더니 비염 사라지고 매일 푹 자서 너무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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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자기 전에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자는 장면이 방송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요. TV에서 연예인들이 경험담을 알리며 확산되고 있는데, 코요태 신지의 경우 잘 때 입벌림 방지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자신만의 숙면 꿀팁이라고 합니다.

잠잘 때 입을 벌려서 숨 쉬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만 숨쉬기 위해 입에 붙이는 ‘입벌림 방지 테이프’라고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코요태 신지는 KBS ‘1박 2일 시즌4’ <짠내 친구 특집> 김종민의 초대를 받아 게스트로 함께 했는데요.

세안을 마친 신지는 입을 막은 채 카메라 앞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신지가 입 주변에 붙인 테이프는 바로 ‘입벌림 방지 테이프’ 였는데, 가수는 목이 생명인 만큼 목 건조함을 막기 위해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필수템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이후 신지는 숙면하기 위해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5초 만에 잠들었다고 해요.

신지 뿐만 아니라 과거 JTBC ‘독립만세’에서 개그우먼 송은이 또한 잘 때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송은이는 ‘비염이 있는데,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하니 입이 덜말라 좋다’고 했습니다.

배우 최우식도 tvN ‘여름방학’에서 한번만 믿고 붙여보라는 이선균의 말에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자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테이프는 잘 때 입으로 숨 쉬는 구강호흡이 건강에 안 좋다는 게 알려지자, 그럼 입을 막아버리는 발상에서 나온 직접적인 해결책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입 벌림 방지 테이프의 효과는 코골이가 줄었다, 비염 증세가 누그러졌다, 단잠을 잤다, 다음날 컨디션이 좋아졌다 등 다양하다고 해요.

미국의 수면 전문가인 마크 부르헨 치의학 박사는 ‘입 벌림 방지 테이프’는 수면의 질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구강의 유익세균 균형을 맞춰줘 칫솔처럼 건강에 중요한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입으로 숨을 쉬고 자면서도 테이프를 안 하는 것은 초콜릿 1,000개를 먹고 이를 안 닦는 것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수면 중 구강호흡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안 좋은 습관입니다. 입 냄새, 호흡기질환, 안면 비대칭 등을 유발하는데요.

침에는 다양한 면역 물질이 들어 있어서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데, 구강호흡을 하면 침이 마르면서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구겅 세균 증식으로 입 냄새도 나게 됩니다.

또 코와 달리 세균이 몸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코털, 점액, 점막 등의 방어막이 입에는 없기 때문에 세균과 유행물질이 모두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감기, 천식, 폐렴 등의 위험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또한 턱이 앞으로 나오면서 혀의 위치가 낮아지게 되기 때문에 얼굴 모양까지 변형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입을 벌리고 자면 혀가 뒤로 쳐져 기도가 막힌다고 해요.

호흡이 힘들어져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이 유발되면서 수면 중 뇌가 적절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을 막아 피로를 축적하고 기억력을 저하하는 등 뇌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코로 숨을 쉬려는 노력을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잠을 자고 일어난 뒤 유독 입이 텁텁하고 마르는 증상을 겪는다고 하신다면, 입 벌림 방지 테이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