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수준이에요..” 정형외과 의사가 박수치며 인정한 60대 남자 몸 상태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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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질병 뿐 아니라 노화로 쉽게 병드는 ‘관절(어깨, 손, 척추)’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손뼉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고, 걷고, 달리는 우리의 몸.

이런 갖가지 동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관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하지만 운동을 할수록 근육은 튼튼해지고 관절은 사용할수록 닳고 약해지는데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박서흥 씨는 바르고 곧은 척추를 보여주며 뛰어난 관절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6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동안 외모로 놀라게 한 것도 모자라, 철봉 위에서 가로 본능과 공중부양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고 하는데요.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박서흥 씨의 몸무게는 70.6kg, 골격근량 33.2kg, 체지방률이 17.3%라고 하는데요.

골격근 비율이란?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 [골격근량(kg) ÷ 체중(kg) = 근육률(%)]

박서흥 몸신의 골격근 비율은 47%라고 하는데, 60대 평균 골격근량은 29%라고 합니다. 20대 평균 골격근량은 45%로 20대보다 더 우수한 비율이죠.

근육질 몸매의 대명사 김종국의 경우 47세의 골격근량은 52%로 박서흥 씨와 근소한 차이죠.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검은색을 근육을 뜻하는데, 좌측을 보면 근육이 완전히 꽉 차있지만 우측을 보면 근육이 다 퇴화되서 사이사이에 지방이 껴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척추를 붙잡는 힘은 결국 근육의 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며 척추 주변 근육이 줄거나 손상되면 척추를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척추 질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고 해요.

근육량의 증가는 척추 질환 위험성 감소, 염증을 억제해 요통 완화 활동 개선에 도움

코브라 팔 굽혀 펴기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가 중요!

① 양손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바닥에 댄다 (이때 손의 위치는 어깨보다 아래 위치)
② 발끝을 든 상태로 배와 가슴이 일직선이 되도록 상체를 올린다

※ 상체를 세울 때 고개가 천장을 향하거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③ 배와 가슴이 동시에 바닥에 닿도록 천천히 내려온다
④ 올라올 땐 빠르게 내려갈 때는 천천히 동작하고 10개씩 3세트 반복한다

위 코브라 팔 굽혀 펴기를 따라하면 운동 초보자도 탄탄한 복근 + 척추의 신이 가능하다고 해요.

허리를 반듯이 펴는 '코브라 팔 굽혀 펴기'는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해 디스크, 관절염, 거북목 등 척추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