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되네..” 속는 셈치고 ‘이 자세’ 따라해봤는데 묵은 똥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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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명 중 1명은 변비로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 변비를 방치했다간 자칫 장기를 압박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변비를 통해 장폐색, 항문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또 암과 연관이 있을 수 있어 얕보다간 큰코 다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과거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쾌변 프로젝트’를 주제로 변비로 고민 중인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전수했습니다.

양형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는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쾌변을 부르는 황금 자세를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변비에 시달리는 분들도 쾌변을 가능하게 하는 올바른 배변 자세는 어떤 자세일까요?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양형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우선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목욕탕 의자 등 발밑을 받쳐줄 수 있는 물건을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위에 양다리를 올린 채 배변하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허리를 편 채로 발꿈치를 들어 주거나 다소 부적절하지만 양변기 위에 쭈구려 앉는 자세도 이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경직된 직각 자세는 대장의 끝부분이 구부러져 대변이 걸리게 된다고 해요.

장운동을 방해하고 변을 막아버리기 쉬운 자세로 직장이 곧게 펴지지 않아 잔여감, 묵직함, 배변활동의 장애 등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는 치골직장근을 풀어줌으로써 직장이 일직선이 되어 배변이 더욱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집 이외에서 배변을 하게 될 경우에는 발뒤꿈치를 들고 배변하면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배변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자세 만큼이나 중요한 건 평소 생활 습관!

배변 시 스마트폰을 하면 배변시간이 길어져 변비 악화 및 치질 유발로 배변을 3분 이내로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