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습니다” 의사들이 공개한 암 자가진단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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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기술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은 난치병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암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한 암은 완벽한 치료를 할 수 없어 지금까지도 많은 생명들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가 병행된다면 완벽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암 초기증상 5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초기 증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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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 허리 통증

등과 허리에 미세한 통증이 느껴지다가 그 통증이 서서히 커진다면 췌장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습니다. 췌장은 복부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췌장에서 시작된 암세포는 신경세포로 전이되어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때, 암세포는 신경을 타고 등과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는데 복부 좌우나 명치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 췌장암 판정을 받은 많은 환자들은 이와 같은 증상을 겪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5년 생존율이 불과 11% 미만인 만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피부 발진

평소와 달리 발진이나 뾰루지가 생기고 참기 힘들만큼 가렵다면 피부암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피부 트러블로 오인하고 대수롭게 생각해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잇습니다. 그러나 2~4주 동안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고 증상과 통증이 심해진다면 큰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3) 지나친 땀 배출

덥지도 않은데 베개와 이불을 적실 정도로 심하게 땀을 흘릴 경우 림프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도 피로감이 지속되고 컨디션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목 등에 2cm 이상의 멍울이 잡힌다면 림프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4) 만성 속쓰림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과로는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불러오며,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보니 간혹 위암 전조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오랫동안 방치해 병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암도 위염, 위궤양과 같이 약을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어 약을 처방받고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속쓰림과 소화불량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나이 상관없이 약 처방보다는 위 내시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3~40대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며, 초기에 발견할 경우 위암 생존율이 90% 이상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5) 잦은 소변 횟수

밤낮 할 것 없이 소변 횟수가 잦고, 아랫배에 힘을 줘야 소변이 나올 정도로 배뇨가 원활하지 못하다면 ‘전립선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나이가 들며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 등의 이유로 발병률이 크게 급증하고 있으며, 소리 없이 찾아오는 암으로 유명합니다.

마지막 소변을 본 뒤, 3시간 이내에 참기 어려울 정도로 소변이 마렵거나 잠을 자는 도중에도 소변이 나오려는 증상, 하루 8회 이상 소변보는 현상 등이 나타난다면 전립선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전립선암의 경우, 간단한 테스트와 조직검사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암 종류마다 발생되는 증상과 통증의 위치는 다양하며, 이때 명확한 진단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암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내용들을 숙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최근 유사한 증상을 겪었거나 가족력 혹은 비슷한 증상을 겪는 주변 사람들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