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각오하고 하세요” 간단한 시술로 빨리 예뻐질 수 있으나 부작용 생기면 답도 없는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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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로 입술이 얇거나 입꼬리 방향이 아래로 쳐진 경우 우울해 보이거나 어두운 인상을 가져다주기 마련입니다.

입술은 본래의 모양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고 또 노화가 진행될수록 볼륨이 서서히 약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면서 노안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아무리 눈이 또렷하거나 코가 오똑해도 입술이 볼륨감이 없거나 축 처져있다면, 호감형 인상을 주기 어렵겠죠?

그래서 요즘 도톰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따라서 립스틱을 원래의 입술보다 넓게 바르는 오버립 메이크업이 한때 유행했었습니다.

특히 이 화장법은 얇은 입술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했죠.

그러나 아무래도 화장만으로 매번 원하는 입술을 만들어주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약 5~10분 정도면 끝날 정도로 간단하며,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최대 1년까지 지속할 수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잘못했다가는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하거나 딱딱하게 굳으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여성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입술필러

바로 ‘입술필러’입니다.

입술필러는 입술 부위에 필러를 주입하여 얇은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어 주는것은 물론 비대칭도 잡아주며 입꼬리를 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입니다.

단 10분만에 빠르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즉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입술은 매우 얇은 조직인 데다, 피하조직 아래 모세혈관이 위치하고 있어 자칫하다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입술필러를 잘못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입술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서 구조적으로 변형이 생길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입술이 퉁퉁 부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중까지 부어오르고 입술 주변에 검게 변해버린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입술 필러 시술 후 위와 같은 부작용으로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때 극히 드물지만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때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입술이 딱딱하게 굳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필러는 주입을 할때나 녹일 때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전문가들은 필러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인받은 정품을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합니다.

또 정량을 사용하는지 무엇보다 경험이 많은 의사냐 아니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필러는 되도록 맞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라도 입술필러를 고민하고 계시는분이시라면, 한번 더 신중하게 선택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