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나음힐링센터 방태환원장’에서는 ‘이런 증상이 있다면 1년 안에 암에 걸릴 수 있다’라는 주제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총 7가지 증상들에 대해 소개했는데, 소개하는 7가지 증상은 사람들이 암에 걸린 이유와 증상들이다.
만약 지금 소개하는 증상 7가지가 다 해당된다면 굉장히 심각할 수 있으며, 50%만 해당된다고 해도 몸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해당되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1년 안에 암이 생길 수 있는 증상
1. 대, 소변의 문제
변비, 설사, 혈뇨, 혈변, 대, 소변의 악취 등의 변화가 어느 순간부터 생겼다면 반드시 의심해봐야 한다.
2. 늦어지는 회복
각종 상처, 각종 염증, 오래가는 종창 등의 증상이 잘 회복되지 않는다면 당뇨만이 문제가 아닐 수 있으며, 면역체계의 문제가 생겨도 이처럼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염증이 있다는 것은 몸에서 백혈구가 활동한다는 좋은 증상이지만,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있다는 것은 몸속 어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1년 동안 증상이 지속된다면 암세포가 자랄 수도 있다는 확률이 있으니 주의하자.
3. 비정상적인 문제
비정상적인 출혈, 구강 내 출혈, 생식기 출혈, 비정상적인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것 역시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각각의 문제가 위염의 문제일수 있고, 간염의 문제일 수 있고, 췌장염의 문제일 수 있는 것처럼 어느 한 가지의 문제일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이 종합적으로 생기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4. 만져지는 덩어리들
유방, 림프, 갑상선 등의 몸에서 무언가 만져지는 덩어리들이 자주 발견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만져지는 덩어리들이 사라지지 않고 오래간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만져지는 덩어리들이 암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바뀔 수 있고, 분명 몸 안에서 문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몸에 나타난다면 완전하게 해결해야 한다.
5. 소화기간의 문제
소화불량, 장상피화생, 힘든 목넘김, 타액의 변화 등의 문제가 오래 지속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큰 문제로 변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6. 많은 피부질환
갑자기 몸에 많은 점, 붉은 반점, 사마귀, 이상한 기미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물론,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무조건 암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굉장히 높은 확률로 암이 발견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
7. 기관지의 문제
떨어지지 않는 기침, 빈번한 쉰 목소리, 자주 차오르는 가래 등의 증상들이 오래 지속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이렇게 1년 안에 암에 걸릴 수도 있는 증상 7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러한 증상들이 공통적으로 있다면 아주 높은 확률로 암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해당하는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고, 혹시 모르는 끔찍한 암으로 변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나음힐링센터 방태환원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