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것’ 하지 마세요!” 한국인 10명 중 4명이 감염되어 ‘위암’ 일으킨다는 최악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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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감염되어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46.6%가 감염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주로 가족 내 감염으로 특히 엄마로부터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엄마들이 잘 씹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직접 잘게 씹어 입에 넣어준 음식 때문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위험한 이유

헬리코박터균은 고대 이집트 미라에서 검출될 정도로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세균입니다.

이 세균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고 있으며, 소화불량,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위암과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자 100명 중 1~2명은 위암을 앓고 있는데 위암은 한국 남성 암 발병 1~2위를 다투고 있는 암입니다.

이 균에 감염되면 비감염자보다 위암 발병률이 3~7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경로

1. 할머니·어머니가 씹어준 음식물

어릴 적 한 번 이상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씹어준 음식을 받아먹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행동은 아직까지도 주된 감염 경로라고 합니다.

2. 함께 떠먹는 국물

집에서 국을 끓이면 큰 냄비를 상 가운데에 올려놓고 함께 떠먹는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행동도 헬리코박터균 감염 경로의 하나입니다. 국 요리를 먹을 때는 따로 그릇에 떠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컵 공동 사용

피가 섞인 가족이라도 컵을 같이 쓰면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감염되는 헬리코박터균은 물컵을 같이 쓰기만 해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4. 키스

키스를 많이 하면 건강해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성간의 키스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될 수 있으며 많이 할수록 감염 확률은 높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