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끝난 줄 알았습니다..” 폐암 3기 때문에 7개월 시한부 판정 받은 윤문식이 극복할 수 있었던 건강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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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마당에서는 ‘나의 죽음, 나의 장례식’이라는 주제로 윤문식과 가수 진성, 배우 양택조, 코미디언 팽현숙 등이 출연했습니다. 배우 윤문식은 과거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요.

그는 “3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농담하는 줄 알았는데 6개월~1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라며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지 않겠다며 공연 일정이 있어서 공연을 하고 죽으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의 아내가 울면서 다른 병원에서도 건강검진을 받아보자고 권유했고, 다시 진단을 해보니 폐암 1기로 나왔다며 바로 입원 수속을 밟고 수술을 해서 거의 완치했다고 합니다.

윤문식은 “사실 난 4년 전에 없어졌어야 할 사람인데 아내 덕분에 더 살 수 있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절망에 가까운 삶을 보냈지만 아내의 든든한 내조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1. 사과

그의 아내 신난희 씨가 윤문식의 폐암 세포를 없애기 위해 사과를 자주 챙겨줬다고 합니다.

그는 평소 과일과 채소는 입에 대지 않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아침 사과는 필수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에 함유된 피토케미컬은 항암,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이 성분은 세포 손상 억제 및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암 환자의 경우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일 사과 1/2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오색 샐러드

두 번째 음식은 바로 오색 샐러드입니다. 과일과 채소는 건강에 도움되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하루 7접시의 채소와 과일 3접시 섭취를 권하고 있는데요.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색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며 오래 전부터 ‘FIVE-A-DAY’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색 샐러드는 윤문식이 매일 먹는 식단 중 하나로 붉은 색 채소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등의 예방 효과가 있고, 노란색의 경우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노화 및 암세포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