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시간 없으면 ‘여기’ 3분 만 눌러주세요” 막힌 혈관 뚫어 체내 지방과 노폐물을 싹 다 배출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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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다이어트, 인생 최대 숙제죠? 가장 좋은 방법은 식단을 조절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겠죠.

이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장 주변에 붙어 있는 내장 지방. 커진 지방 세포는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배출하기 때문에 지방은 염증을 만드는 공장과 같다고 하는데요.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손목 치기

박미경한의원의 박미경 원장이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해 몸속 구석구석 쌓인 지방을 주사나 침 없이, 아주 간단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손목 치기’인데요.

손목이 지방흡입기라고 합니다. 외관혈이 있는 손목 바깥쪽을 반대손의 새끼손가락 아래 손날 부분으로 팔꿈치까지 치면 쌓인 독소와 지방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경락을 ‘삼초경’이라 부르는데, 이는 우리 몸에 흐르는 물길을 의미합니다.

이곳이 막혀 있으면 체내 순환이 어려워지고, 독소가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당한 세기로 두드려줌으로써 막힌 통로를 뚫어주는 것 입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또한 손목으로부터 팔꿈치의 중앙 지점에서 3cm정도 팔꿈치 방향으로 내려간 곳에 혈자리가 있는데요. 이곳이 바로 ‘사독혈’ 입니다.

사독혈은 사거리 교차로를 의미하며, 오염된 물이 흘러가는 하수로와 같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시면 아픔이 느껴지실텐데요.

사독혈을 풀어줘야 지방과 노폐물, 부종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손목 치기는 외관혈부터 사독혈까지 자극하며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줍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뿐만 아니라 사독혈을 눌러주면 어깨, 등, 팔꿈치 등의 통증과 목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 부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사독혈에 침을 놓기도 한다네요.

손목 치기는 하루 3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언제 어디에서든 손만 있으면 되는 지방 흡입기 ‘손목 치기’ 매일 꾸준히 해주시면 독소와 지방 제거에 효과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