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어요..” 시한부 판정 받은 배우 윤문식이 폐암 3기 극복할 수 있었던 기적의 밥상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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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문식이 과거 폐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나의 죽음, 나의 장례식’을 주제로 윤문식과 가수 진성, 배우 양택조, 코미디언 팽현숙 등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3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폐암이라고 하더라. 농담하는 줄 알았다. 3기라고 해서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6개월~1년 정도 된다고 하더라”라며 과거 폐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지 안 받겠다. 공연이 잡힌 게 있어서 공연을 하고 죽으려 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아내가 울면서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한 번 진단해 보자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다시 진단해보니 폐암 1기로 나왔다며, 그날 바로 입원 수속을 밟고 수술해서 지금은 거의 다 나았다고 합니다. 윤문식은 사실 난 4년 전에 없어졌어야 할 사람인데 아내 덕분에 더 사는 것 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윤문식은 절망에 가까운 삶을 보냈지만, 아내의 든든한 내조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죽어가는 남편을 살린 아내의 건강 밥상 비결은 무엇일까요?

1. 사과

윤문식을 살린 아내 신난희가 항암을 위해 고심 끝에 내놓은 밥상 첫 번째는 바로 사과입니다.

윤문식은 평소 과일, 채소는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딸마저 그가 과일, 채소를 먹는 모습을 보지 못했을 정도로 전혀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아침 사과는 필수로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과는 어디에 어떻게 좋은 음식일까요?

사과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항암, 항산화, 함앙작용을 하는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피토케미컬은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식물성 화학물질로 세포 손상 억제 및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과에 들어있는 유기산 성분은 너무 좋은 성분이지만, 한가지 더 들어있는 것은 바로 과당입니다.

사과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과당이 많이 들어가게 되서 암 환자들에게 불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암 환자의 경우 1일 사과 1/2개 섭취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2. 오색 샐러드

윤문식을 살린 아내 신난희가 항암을 위해 고심 끝에 내놓은 밥상 두 번째는 오색 샐러드인데요.

오색 샐러드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과일, 채소가 웰빙식품이란 것은 누구나 아는 건강 상식입니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하루 7접시의 채소, 3접시의 과일 섭취를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5가지 이상 색의 과일,채소를 먹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며 미국 암협회를 중심으로 ‘FIVE-A-DAY’ (5가지 색깔의 과일, 채소를 매일 5접시 이상 섭취) 캠페인을 오래 전부터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오색 샐러드는 윤문식이 매일 같이 먹고 있는 밥상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먹게 될 경우 붉은색은 항산화 작용으로 접립선암이라던지 유방암, 폐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노란색이나 주황색 같은 경우에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초록색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 속의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고, 장내 좋은 세균을 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흰색은 양파, 마늘 이런 것들을 들 수 있는데요. 알리신 성분은 간과 신장 건강에 좋으며 병원균에 저항성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