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모솔 탈출함..” 비만 클리닉도 손사레 친 ‘허리케인 뚱보’가 3개월 만에 -10kg 감량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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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어렵다.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운동만 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고, 식단만 조절해서 뺀 살은 요요현상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운동을 하지 않고도 살을 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잘 자고, 잘 먹고, 재밌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질 수 있다고 하니 다음의 비법을 따라해보자.

공포영화 감상하기

공포영화를 보면 엄청나게 긴장하고 그로 인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이는 30분 걷기 운동을 한 칼로리, 평균 113 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한다.

또한 아드레날린 수치가 올라가면 식욕이 감퇴해 먹는 음식의 양을 줄일수도 있다.

숙면취하기

잘 자면 살이 빠진다?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트리솔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 수치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근육이 줄어든다. 또한 잠이 부족하면 렙틴 수치가 18% 정도 떨어지는데 이 수치가 낮아지면 강한 식욕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단시간에 살을 빼고 싶다면 밤 12~4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고, 하루 7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탄수화물 끊기

흰쌀밥, 밀가루,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적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우리 몸은 지방보다 쓰기 쉬운 탄수화물의 당을 먼저 쓰고, 남는 지방은 몸에 쌓이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탄수화물을 끊을 수는 없는 일.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최대한 줄이고, 흰쌀 대신 현미로, 밀가루 대신 통밀로 바꾸어 보자

운동은 오후에

어렵게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늦은 오후에 해보자.

아침에 하는 조깅보다는 늦은 오후에 하는 운동이 단기간에 살을 빼는 데는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우리 몸은 오전에는 근육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근육을 활용하기 위한 영양분을 에너지도 축적한다.

이 에어지는 늦은 오후부터 근육을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오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따뜻한 물 마시기

연예인 소이현은 출산 후 25kg 늘어난 체중 감소에 따뜻한 물 마시기가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식전에 마시는 물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줄여주는데, 이때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효과적인 것. 또 차가운 물을 마시면 위가 차가워져 소화 작용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하루 1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단기간에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