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난이도 올리고 싶으면 하세요..” 밥 먹듯이 하던 ‘이 행동’ 뒤로 자빠져서 엉덩이 뼈 나가고 허리 다 망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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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소 발을 닦을 때 샤워기를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세면대를 이용하시나요?

대부분 집에 돌아오면 세면대에서 손부터 닦고 그 다음 발을 올려서 발을 함께 닦고 계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처럼 하던 이 행동이 평생 식물인간처럼 누워있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매일 밥 먹듯이 하던 ‘세면대에 발 올려놓고 씻는’ 이 행동이 우리에게 엄청난 위험을 가져다주는 충격적인 행동이였다고 합니다.

ⓒ ‘여성시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면대에 발 올리고 발씻는 사람들 앞으로 저랟 그렇게 하지 말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은근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길래 앞으론 안그랬으면 해서 글 쓴다는 말을 시작으로 너무 위험한 행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자 또한 평소 발 씻을 때 세면대에 발을 올리고 씻는다고 하는데요.

그냥 이게 비누칠하고 편하고 바로 세면대에서 물로 헹구고해서 남들 다 이렇게 하는줄 알았다고 해요.

ⓒ ‘여성시대’

근데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자신만 세면대에 올리고 발을 닦고 있다고..

그 날도 평상시와 똑같이 발을 올리고 씻는데 순간 세면대가 툭하고 추락을 하면서 박살이 나버렸다고 합니다.

실제 세면대에 발을 올려 씻다가 세면대 파손 또는 충돌로 인한 사고가 매년 2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해요.

세면대가 매우 튼튼해 보일지 몰라도 생각보다 쉽게 떨어지면서 허리 망가지고 뼈 부러지고 병원에 오래 있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 ‘여성시대’

한 네티즌 또한 글쓴이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올리고 닦다가 뒤로 넘어져서 머리 다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위생은 둘째치고 위험하다 하지말래도 남편이 늘상 그렇게 발을 씻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버티던 한쪽다리 미끄러져 뒤로 주저 앉으며 넘어져서 붙어있던 세면대 반쪽 떨어져나가고 다리 피나고 피 멍들고 큰 일날뻔 했다고 합니다.

세면대 마주보는 카트가 아니였으면 벽에 머리를 박으며 크게 넘어졌을거라고…

ⓒ ‘여성시대’

그 외에도 세면대에 발 올리고 발 닦다가 발등뼈, 발가락뼈, 엉덩이뼈 나가고 허리까지 망가지면서 정말 아주 오래 입원해서 매우 고생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 한 분은 미끄러져 넘어지면 식물인간 예약이라며 우리 엄마 친구분 딸이 20대 젊은 나이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머리 다쳤는데 그때부터 평생 식물인간처럼 누워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세면대에 발을 올리면 체중이 세면대로 실리는데 모든 세면대들이 꼭 체중을 버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게 좋다고 해요.

이 뿐만 아니라 화장실 세면대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들을 씻기다가 약 1m 높이에서 아이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분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는 부종, 찰과상, 구토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해요.

또 어떤 분은 화장실 세면대에 몸을 기대어 있던 중 세면대가 무너져 양손과 팔, 엉덩이에 열상을 입어 병원 진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세면대에서 어린아이를 씻기는 행위, 세면대에 체중을 실어 몸을 기대거나 걸터앉는 행위, 발을 올려 씻는 행위를 자제하셔야 겠습니다.

출처 :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