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관절 영양제보다 좋습니다..” 상추 ‘이렇게’ 먹으면 칼슘 함량 200% 증가해 구멍난 뼈를 꽉꽉 메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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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그로 인해 노인 질환 중 하나인 골다공증성 골절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태인데, 골다공증은 노인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골다공증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해주는 상추의 효능과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상추의 효능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추의 효능 하면 불면증 해소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상추에는 불면증 해소 외에도 많은 건강에 유익한 효능이 숨어있다고 한다.

상추에는 비타민은 물론, 철, 칼슘, 엽산 등 미네랄과 무기질 각종 영양이 똘똘 뭉쳐있는데, 이 성분들이 바로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골밀도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다.

상추 100g에는 칼슘 40mg, 비타민 A 1040㎍, 비타민K는 200㎍이 들어있으며, 이중에서도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필수 영양소로 골밀도 유지와 골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충분한 양의 칼슘 섭취는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성인 기준 권장하는 1일 칼슘 섭취량은 800-1,000mg이지만, 실제 섭취량은 권장량의 70% 밖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칼슘 섭취량이 적은 것도 있지만, 20~40% 밖에 되지 않는 칼슘의 흡수율이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는 섭취 방법으로 충분한 양의 칼슘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추 섭취법

칼슘이 풍부한 브로콜리와 상추를 함께 먹을 경우 칼슘의 섭취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상추 잎 3장과 브로콜리 1개, 당근 주스 1컵(250ml)을 준비한다. 믹서기에 모든 재료를 넣어 갈아주면 골다공증 예방에 이상적인 천연 치료 주스가 완성된다. 상추 주스는 3일에 한 번씩 마시는 것을 권장하며, 필요에 따라 더 자주 마셔도 된다.

비타민 B가 풍부한 계란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현미를 상추와 함께 비벼 먹을 경우 칼슘의 흡수율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현미밥 한 공기, 상추 8~10장, 계란 1개, 쌈장 1큰술, 고추장 1 티 스푼, 참기름을 준비한다. 상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뒤 큰 그릇에 재료를 전부 넣어 비벼주면 칼슘의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빔밥이 완성된다.

골다공증은 얼씬도 못하는 상추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평소 식습관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며, 더불어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켜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조심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불을 켜고 다니며, 일상생활 속 작은 조심성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