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이 따로 없네..” 감자를 ‘이렇게’ 먹으면 역류성식도염, 위궤양이 싹~ 사라집니다!

0
659
감자즙

잦은 매운 음식 섭취로 인해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위염 및 십이지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466만 명으로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이 해당하고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위염이나 위궤양 등 위장질환은 식습관 개선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데 특히 감자가 좋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두 번 ‘이것’을 갈아 마시면 위 점막을 강화시켜 위염, 위궤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염 싹~ 사라지게 하는 감자 섭취방법

감자

이것은 바로 ‘생감자즙’ 입니다.

감자는 대표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시키고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해 속쓰림, 위염 치료에 쓰인 음식입니다.

실제 환자 사례에서 위염과 위궤양을 앓던 60대 환자가 생감자즙을 3개월간 꾸준히 먹은 결과,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감자를 깨끗이 씻어 갈아 먹는 것만으로도 만성위염,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 개선

동의보감에서는 감자를 ‘단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위를 보호해준다’고 적혀있습니다. 감자는 천연 알칼리성으로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시켜 위산 과다로 발생하는 위궤양을 예방해줍니다.

2021년 영국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은 생감자즙에는 항박테리아 성분이 들어있어 위궤양과 속쓰림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를 억제시키고 일반 항생제와 달리 위장 박테리아가 내성을 가질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생감자즙에 함유된 비타민B6는 염증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어, 아침·저녁 공복에 2회 마시면 위장장애의 뚜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항암효과

일본에서는 감자즙이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암을 예방하기 위해 감자를 먹는다고 합니다. 감자에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은 활성산소와 염증, 체내 독소를 제거해 암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껌질에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생감자즙을 만들거나 감자 요리를 할 때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 치료

세계적인 자연의학자 포겔박사는 관절염이 심각한 경우 아침·점심 식사 전과 취침 전에 매일 감자즙을 마신다면 그 어떤 관절염 치료제보다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감자의 퀘르세틴이 염증발생을 차단하고 미세혈관의 기능을 개선하며, 세포가 산화되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상이나 골절상, 타박상 등 다양한 염증이나 통증에 감자를 갈아 우유를 조금 섞어 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진통과 소염 작용을 해 증상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면역력 강화

‘땅속의 종합비타민’이라 불리는 감자를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감자는 사과의 6배에 달하는 비타민C 23mg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개선과 피부미용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채소들과 달리 열을 가해도 비타민C 손실률이 낮아 볶

고혈압 개선

감자의 주성분인 칼륨은 혈관을 확장해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해줍니다.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에 의하면 “감자는 수많은 채소와 과일 중 가장 효과적이고, 비중이 높은 칼륨의 공급처이며, 1달러당 영양가치가 제일 훌륭한 식품은 감자”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감자 속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고 장내 유익균을 늘려 변비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생감자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건강주스입니다.

생즙이 처음에 낯설다면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갈아마시거나 꿀을 첨가해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자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싹이 난 초록빛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이 있어 복통이나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꼭 제거하고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