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대머리로 살 수도..” 귀찮다고 대충 하는데 알고보니 ‘정수리 빵꾸’ 뚫리게 만드는 최악의 습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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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하루 1~2회 샤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샤워를 하고나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탈모가 발생할 수 있고 더 풍성한 모발을 가질 수 있습니다.

탈모 전문가들은 샤워를 하고 ‘이것’하면 풍성한 모발도 한 웅큼씩 빠져 원형 탈모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이 습관은 여성 8~90%가 하는 습관이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날씨가 더워져도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뜨거운 물로 샤워할 경우 두피를 손상시키고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립니다.

 미국 연구팀에 따르면 뜨거운 물로 샤워했더니 열로 인해 모낭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좋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 해주면 열렸던 모공이 닫히면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수건을 머리에 두르기

실제로 많은 여성 분들이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화장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은 두피를 습하게 만들어 세균이 증식되고 피부염 발병위험도 높아집니다.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드라이어의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머리 빗질하기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하면 모발이 끊어지기 쉽습니다. 머리카락에 물이 닿으면 큐티클을 통해 모발 깊숙이 흡수되고 모발 전체가 부풀면서 마른 상태일 때보다 자극에 약해집니다.

 특히, 엉킨 머리카락을 풀기 위해 무리해 빗질을 하면 머리카락이 뽑힐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지 말고 충분히 말린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린스·트린트먼트 두피까지 바르기

린스와 트린트먼트에 함유된 다이메티콘이나 사이클로메티콘이라는 성분은 물에 녹지 않는 실리콘이기 때문에  두피에 바르게 되면 잘 씻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