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암세포도 고통스러워합니다..”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은 ‘외과 의사’가 말기 암을 기적처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 3가지

0
213

한국인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는 암. 하지만 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3%로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나고 합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암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이유는 바로 암 치료 후 제대로 관리를 못 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암의 재발과 완치 여부의 차이는 바로 ‘이것’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이것’을 고쳐 암과 같은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이것’ 의학이 유행 중이라는데요.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떠오르는 ‘이것’은 바로 습관이라고 합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습관을 바꿔 암을 이겨낸 김남혁 외과 전문의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발생률이 단 2%밖에 되지 않는 희귀암 ‘버킷림프종’ 진단을 받은 김남혁 외과 전문의.

암 발견 당시 버킷림프종 4기로 말기 암에 6개월 시한부 선고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9번의 항암치료 후 마지막으로 선택한 자연 요양 도중에 암 덩어리가 줄어드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 후 김남혁 외과 전문의는 12년 동안 재발 없이 암에서 탈출했다고 하는데요.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희귀암을 이겨낸 김남혁 외과 전문의의 습관 3가지가 공개됐습니다.

1. T (Temperance 절제)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음식의 절제, 시간의 절제, 운동의 절제, 마음의 절제라고 합니다. 

김남혁 외과 전문의는 암을 진단 받기 전에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고 해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병원 일에 매진하며 바쁘게 살았으며 퇴근 후에는 친구들과 매일 야식을 즐겨 먹고 식사는 자극적인 배달 음식으로 해결했다는 김남혁 외과 전문의.

암 투병 후 생활 습관이 180도 바꼈다고 하는데요.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김남혁 외과 전문의는 매일 저녁 9시에 잠들고 아침 6시에 기상한다고 합니다.

이 수면 패턴은 지금도 꼭 지키고 있는 생활 습관이라고 해요.

  • 숙면이 NK세포와 같은 면역 세포의 수와 기능을 활성화
  • 질병에 노출될 위험도 줄어들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운동도 절제하고, 먹는 것도 절제 중이라고 합니다. 삼시 세끼 외엔 절대 안 먹는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밤 12시에 라면은 기본이고 각종 야식에 간식까지 먹고 하루에 다섯 끼 먹는 날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절제해야 면역이 살아나는데 ‘괜찮겠지’하고 반복했던 잘못된 습관들

절제된 습관 → B세포, NK세포 등 면역 세포들을 활성화, 종양 억제 단백질인 P53(유전체의 수호자)까지 살아난다고 합니다.

* P53 : 세포 내에서 세포 분화를 유도하거나 세포 주기를 멈춰 손상된 DNA를 회복하는 단백질을 활성화한다.

2. S (Smile 웃음)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6개월 시한부 선고받고 항암 치료 동안 몸과 마음이 고통의 연속으로 웃을 일이 하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김남혁 외과 전문의는 자체 웃음법인 <미소 스트레칭>을 개발하고 하루에 3분이라도 무조건 웃었다고 합니다.

10초만 웃어도 뇌에서 엔도르핀과 같은 자연 진통 호르몬이 생성되며, 15초 웃으면 윗몸 일으키기 30번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웃으면 NK세포가 활성화되서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웃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암을 이겨낸 <미소 스트레칭>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김남혁 외과 전문의가 실제 암 치료 할 때 매일 했던 스트레칭이라고 합니다.

① 거울을 보며 손가락 하나를 입에 물고 소리 내어 웃어주세요.

② 거울을 보며 주먹이 들어갈 만큼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 내어 웃어주세요.

①번으로 웃음이 나지 않는 사람들은, ②번을 따라해보세요.

3. P (Phytochemical 파이토케이컬)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나무의 경우 피톤치드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는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식물에도 항암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파이토케미컬’이라고 합니다.

*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어 물질로 암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차단하고 암 증식과 전이 억제에 도움

항암 작용을 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보게 해주는 ‘파이토케미컬’

몸속 세포를 춤추게 하는 음식이 채소·과일에 많이 있다고 하는데, 김남혁 외과 전문의의 식습관을 180도 바꿔준 아내의 채식 식단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김남혁 외과 전문의의 아내의 파이토케미컬 식단은 무엇일까요?

1. 세포 주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준비물 : 당근 240g, 셀러리 120g, 파슬리 30g, 비트 60g

① 녹즙기에 당근, 셀러리, 파슬리, 비트를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소화가 힘들어 많은 채소를 먹기 부담스러운 암 환자들은 이렇게 간편하게 먹기 쉽고 영양소 흡수를 높여주는 세포 주스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냥 먹기엔 많은 양의 채소도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부담감이 전혀 없다고 해요.

세포 주스 섭취 Tip

–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한 잔

– 오후 2~3시쯤 한 잔

2. 채소 쌈장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준비물 : 재래 된장 2숟갈, 으깬 삶은 고구마 2개, 간 캐슈너트(종이컵 한 컵), 다진 생마늘 3쪽, 다진 양파 1/4개

① 그릇에 재래 된장, 간 캐슈너트, 으깬 고구마를 넣어주세요.

– 으깬 고구마 : 삶은 고구마를 갈은 것

② 다진 마늘, 다진 양파를 추가로 넣고 버무려주세요.

※ 주의사항

각 재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