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돌려쓰는 게 국룰..” 화장실 변기보다 더러운 줄 모르고 한국인 여성 80%가 가방에 넣고 다닌다는 최악의 물건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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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가방 속이나 주머니 속에서 꼭 등장하는 필수템이 하나 있죠? ‘이것’은 특히 머리가 길거나 생머리를 가지고 계신분, 앞머리가 있는 분이시라면 꼭 챙기고 다니는 여자들의 필수템 중 하나인데요.

‘이것’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것의 정체는 바로 ‘머리빗’입니다.

지금 같은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철에는 더욱 더 필수로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에게 빌리기도 하고 또 빌려주기도 하셨을텐데요.

머리는 매일 감아도, 빗은 자주 세척하기 어렵죠? 아니면 빗은 세척 할 생각을 아예 못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더러운 빗을 사용하면 두피 염증이 생겨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머리빗에서 화장실 손잡이보다 300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화장실의 손잡이의 세균은 10~3,300cfu/10㎠인 반면, 빗은 75~120만cfu/10㎠에 달하는 세균이 득실거렸다고..

또한 신발장보다 20배 더럽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왔다고 하는데요.

자주 세척하지 않는 빗은 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돌려 쓰는 빗에는 모발과 두피에서 떨어진 각질, 피지가 잔뜩 묻게 된다고 하는데요.

즉,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장소로 변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두피와 모발에 이물질이 쌓이게 되면서 염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탈모까지 유발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빗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으려면 일주일에 한 번은 빗을 세척해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빗솔 사이에 엉킨 머리카락을 모두 빼내주세요.

그리고 따뜻한 물에 샴푸를 소량 넣어 거품을 낸 다음 빗을 10분 정도 담가뒀다가 세척솔이나 안 쓰는 칫솔로 문지르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척한 빗은 햇볕에 바싹 말려 소독하면 다시 새 것 처럼 깨끗하게 쓸 수 있다고 해요.

또 빗은 오래 썼다 싶으면 웬만하면 교체해주시는 게 좋은데요. 빗의 사용기한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죠.

빗솔이 10% 이상 빠진 경우에는, 수명이 다 한것으로 반드시 교체 해주셔야 합니다.

매일 나의 헤어를 위해 샴푸를 꼼꼼히 하는 것은 물론, 린스에 트린트먼트에 에센스까지 신경 써서 관리하셨을텐데, 오늘부터는 머리빗 또한 신경 써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