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 갔다가 평생 약 먹어도 완치 어려운 병 진단 받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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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건강 문제로 3년 반 동안 진행한 라디오에서 하차합니다.

그녀는 죽기 전 소원이 ‘라디오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힐 정도로 많은 애착을 갖고 있을 정도였으나 최근 출연하던 방송에서 본인의 심장병 진단 소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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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태리와 3개월 전 태어난 엘리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던 이지혜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라 모두들 걱정되게 했습니다.

둘째 출산 후 부종과 호흡곤란 증세를 겪은 후 병원을 찾은 그녀는 평생 약을 먹어도 완치가 되지 않고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대답을 듣고 좌절했는데요.

건강한 줄 믿고 있던 그녀에게 생긴 ‘심장판막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여러분의 건강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평생 약 먹어도 완치가 어려운 “심장판막질환”

심장판막질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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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우리 몸 곳곳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펌프의 역할을 합니다.

혈액순환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는데 심장의 판막이 망가지면 판막이 잘 열리지 않거나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즉 심장판막질환은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의 열고 닫힘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소 생소한 질환이지만 최근 발생 빈도가 급격히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장판막질환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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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청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 모두 해당이 되는데요.

과거에는 판막질환의 가장 흔한 이유로 어릴적 알게 모르게 지나간 류마티스열이라는 세균 감염증의 후유증으로 인해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은 빈도가 줄고 있지만 현재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퇴행성 변화에 따른 것으로 심장판막도 많이 쓸수록 점차 굳은 살이 생기듯 딱딱하게 굳으며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세균감염이나 선청성 기형, 다른 심장 질환에 의한 이차적인 판막 질환 등이 원인입니다.

이지혜의 경우 임신 전에 이미 심장 질환이 있었으나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 증상이 나타난 듯하다고 밝혔습니다.

심장판막질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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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막질환은 처음부터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야만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기 증세가 뚜렷하지 않아 많은 분들이 단순 노화로 생각하거나 증상이 없으니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숨찬 증상

판막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장의 효율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호흡 곤란과 피로감 입니다.

판막 질환으로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맥박이 빨라지며 숨이 가파오게 됩니다.

특히 오르막이나 계단을 오를 때 숨이 과하게 차는 경우가 위험합니다.

이지혜의 경우도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숨이 차고 힘든 과정들 지속되면서 병원을 찾게 된 것이었습니다.

2) 흉통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으로 심장에 무리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3) 어지러움과 실신

어지럼증과 이로 인해 실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대수롭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제때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후 제때 치료 받지 않으면 심부전, 뇌졸중, 혈전, 부정맥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2년 내에 치료 받지 않으면 50%는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으로 평소와 달리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지혜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