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만 바꿨을 뿐인데..” 전문 의사가 알려주는 목 디스크 치료하는 공짜 맞춤 베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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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마트 기기의 사용량이 늘면서 목디스크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수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은 잠을 자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것은 물론 원래의 C자형 커브를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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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즉, 목뼈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충격이 뇌에 미치지 않도록 쿠션역할을 하기 위해서 일자가 아닌 C자형의 모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는 행위를 지속할시 경추의 모양이 일자가 되면 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고르게 분산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집중됩니다.

때문에 뼈와 근육 그리고 인대에까지 지속적인 피로를 주게 되는데요.

목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잘못된 자세, 누적된 목의 피로가 주원인이긴 목에 쌓여 있는 피로를 충분히 풀어주지 못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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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밤에 잠을 잘 때 낮에 쌓였던 피로가 충분히 풀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베개입니다.

베개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목의 피로를 풀기는 커녕 뼈, 근육, 인대가 노화되면서 퇴행을 빠르게 만듭니다.

특히나 너무 과도하게 낮은 베개는 머리와 목 부분의 정맥이 압박을 받을 뿐만 아니라 안압이 높아지거나 시신경의 혈액순환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베개의 높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에 SBS ‘좋은아침’에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하여 목 디스크를 위한 공짜로 맞춤 베개 만드는 법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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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에 따르면 옆에서 봤을 때 코가 가장 높아야 이상적인 베개 높이라고 합니다.

이마가 가장 높다면, 베개 높이가 너무 높은 상태라고 해요. 따라서 현재 베고있는 베개는 사용하기에 딱딱하고 높이가 낮았는데요.

집에 있는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이번 기회에 새 베개를 하나 장만해야하나 했지만, 김시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집에서 공짜로 맞춤 베개를 만드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베개 때문에 돈 날렸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셨을듯 한데, 아래 방법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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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수건으로 공짜로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 베개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로 누웠을 때 이상적인 배게 높이는 6~8cm라고 합니다. (목과 바닥 사이 거리)

옆으로 누웠을 때 이상적인 배게 높이는 10~15cm으로 어깨높이에 맞춰 베개 높이를 조정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내가 현재 베고 있는 베개가 낮다 하신다면, 수건을 깔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베개 높이가 낮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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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여러 장 쌓아 목이 편안한 높이를 맞춰주면 된다고 하는데요.

현재 목과 바닥 사이 거리를 재보니 약 12cm로 이 정도가 성인이 옆으로 누웠을 때 가장 이상적인 배게 높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내가 사용하는 너무 높다 좀 낮추고 싶다 하실때에도 수건 여러장을 이용해서 자기에게 딱 맞는 배게 높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베개 높이가 높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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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수건 한 장을 기본으로 깐다
② 수건 한 장을 돌돌 말아 목 밑에 넣는다
③ 수건을 여러 장을 접어 뒤통수를 받쳐준다 (본인에게 맞게)

옆에서 봤을 때 코가 가장 높은 상태로 딱 맞는 배게 높이였다고 합니다.

목 통증이나 목디스크 있으신 분들! 더 이상 베개값 그만 날리시고 집에 있는 수건을 통해서 공짜로 맞춤 베개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SBS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