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엔 신영씨가 없을 수도 있어요” 살기 위해 죽기 살기로 34kg 감량한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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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서 메인MC이자 다이어트 마스터를 맡고 있는 김신영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통통함을 버리고 34kg를 감량하는데 성공한 연예인입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친구와 둘이 대패삼겹살 62인분피자 24조각까지 먹어봤다며 대식가임을 밝혔었는데요. 그녀는 어떻게 왕성한 식욕을 꾹꾹 참고 34kg를 감량할 수 있었을까요?

그녀가 본격적으로 살을 빼게 된 원인은 바로 건강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을 때 담당 의사가 “10년 뒤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 질문에 “그냥 내 쇼를 하고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더니, 담당 의사가 “이대로라면 10년 뒤에 신영씨가 없을 수도 있다”고 충격적인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은 김신영은 본격적으로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38kg 감량한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

그녀는 하루 5끼를 먹었는데 아몬드 20개와 두유 1개, 사과 반 개를 1년동안 섭취해 78kg → 44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 구별하는 법을 공개했는데 진짜 배고플 때는 “아무거나 내 입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 가짜 배고픔은 “특정 음식이 먹고 싶으면 가짜 배고픔”이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음료수가 먹고 싶다면 탄산수에 과일즙을 섞어서 먹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으면 포도즙을 얼려서 먹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50번씩 씹어 먹고 저녁은 무조건 8시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투명의자 운동

벽에 등과 어깨, 엉덩이를 붙이고 의자에 앉듯 자세를 잡아 버텨주면 됩니다.

자세를 잡을 때 무릎과 발끝은 항상 일직선으로 유지해줘야 합니다. 동작은 2분간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플랭크 운동

의자에 팔꿈치를 대고 플랭크 자세를 취해줍니다. 바닥에서 하는 플랭크와 달리 등을 말아 올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0초간 동작을 유지해주고 능숙해지면 유지시간을 1분으로 늘려주면 됩니다.

  • ■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 잔 마시기
  • ■ 아침 식사는 현미 볶음밥 먹기
  • ■ 현미밥이 질리면 오징어를 통째로 삶아 먹기(초장은 안됌)
  • ■ 점심식사는 달걀이나 두부 스테이크
  • ■ 저녁은 8시 이전까지 고구마 3~4개 먹기
  • ■ 8시 이후에 너무 배고프면 큰 토마토 2개 먹기
  • ■ 음식은 볶지 말고 버무려 먹을 것
  • ■ 음식은 50번씩 꼭꼭 씹어 먹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