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지나도 안 낫길래 병원 갔더니.. 담당 의사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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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무리했다 싶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달갑지 않은 병이 하나 있습니다.

이 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 아무리 발병 부위가 작다고 할지라도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틍으로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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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병’이 생기면, 금방 사라지겠거니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 없이 나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 병은 대부분 일주일 안팎이면 자연적으로 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발병한지 2주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고생하고 있다면, 곧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받으셔야 겠습니다.

발병 후 5년 이내 사망률이 44%에 달하는 악성 암인 구강암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병’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구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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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내염 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무언가가 찌르는 듯한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구내염. 구내염은 입 점막, 입술, 혀 등 어디에나 생길 수 있는데요.

구내염처럼 보이지만 구강암인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구강암 환자들은 종양으로 인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물론 호흡곤란, 의사소통 장애 등을 유발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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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은 두경부암의 일종으로 구강내에 발생하는 암을 말하는데요.

구강암은 흔한 암은 아니지만, 국내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다른 암도 고통스러운건 마찬가지겠지만 구강암은 발병 후 혀, 볼의 종양을 잘라내는 수술을 해야 하기에 심각한 안면 손상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심할 경우에는 잇몸이나 턱뼈 자체를 들어내야 하는 큰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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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구강암은 전체 암의 0.3%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5년 이내 사망률이 약 44%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며 조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 구강암은 무시무시한 암이긴 하지만, 내시경 없이 전문가가 임상적으로 입안을 보고 촉진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암의 발견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암처럼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방법이 간단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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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입안이 헐었을 때 단순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구강암을 방치했다가 병을 키우시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무리 젊은 층이라도 구강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만약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거나 같은 부위에 재발한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구강암의 초기증상은 원인 모를 혀 출혈, 입안의 감각 상실, 혀와 턱이 뻣뻣해짐 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