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셈치고 먹어봤는데..” 먹자마자 화장실 폭파시킨 기적의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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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전문가들은 면역력을 높이려면 장 건강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면역 세포의 70% 이상을 장에서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인해 장 건강이 크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변비 환자 수는 63만 6,000명으로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음식들은 현대인들의 망가진 장 기능을 빠르게 되돌리고 변비로부터 예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묵은 숙변까지 싹 없애는 음식 5가지

1. 푸룬

서양 건자두라 불리는 푸룬(Prune)은 장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빠르게 배출해줍니다.

푸른 4~5개는 사과보다 3배 높은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 3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영국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80g(8개)의 푸룬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섬유질 섭취 29% 증가했고 비피더스균 수치가 크게 증가돼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사과

사과는 펙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장운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또, 손상된 장 내벽에 보호막을 형성시켜 독소 흡수와 장 내부 이상 발효를 막아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펙틴은 사과 껍질에 다량 함유되어 있어, 껍질을 벗기지 않은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고구마

고구마 한 개에는 약 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으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양질의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속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고구마를 반으로 잘라보면 하얀 진액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 성분은 세라핀이라는 성분으로 장내 독소를 배출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고구마는 구워먹으면 혈당지수가 80(GI), 쪄서 먹으면 혈당지수를 40(GI)까지 낮출 수 있어, 건강을 위해서라도 쪄서 드시기 바랍니다.

4. 아몬드

아몬드는 단백질과 아연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자주 챙겨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섬유질이 매우 풍부해서 딱딱한 변을 촉촉하고 무르게 만들어주고, 장내 부족한 유익균을 증식시켜 변비를 개선시켜줍니다.

또, 항산화성분도 풍부해 돌연변이 세포를 예방하고 차단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다만, 아몬드는 칼로리가 높아 과다 섭취할 경우 체중이 증가될 수 있어, 하루 한 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곤약

곤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97%나 함유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변비를 치료해줍니다.

미국영양학저널에 따르면 “곤약의 글루코만난을 섭취한 실험참가자들은 장내 프로바이오틱스 양이 증가했고, 배변 기능이 30%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곤약의 식이섬유가 위장 속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높여, 체중감량에도 탁월한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