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인 줄도 모르고..” 엄마가 아침마다 챙겨준 ‘이것’ 알고보니 체내 염증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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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가장 먼저 먹는 밥, 아침식사. 하지만 아직 잠에서 덜 깬 상태에서 제대로 밥을 먹기엔 부담스럽고, 아무것도 안 먹기에는 배가 고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나 우유, 빵 한조각, 과일 등의 간단하면서도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식단을 선택한다.

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매일 먹은 이 음식이 혈당을 폭발할 듯 올리고, 위를 망치게 하고 있는 습관이었다고 한다.

나의 아침 식단에 다음의 음식들은 없는지 점검해 보자.

커피

잠에서 깨어나 일과 생활에 임하기 위해 마시는 커피. 많은 사람들이 한손에 아메리카노를 들고 출근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아침에 먹는 커피 한잔이 잠에서 깨어나게 해줄 지는 모르지만 공복 상태에서 먹으면 위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커피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카페인이 위산을 분비시키고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위궤양 환자라면 빈속의 모닝커피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위 장애가 없더라도 커피를 마시기 전 간단한 음식을 먹은 후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

든든하고 편리해 많은 사람들의 아침인 우유.

그냥 우유 한컵을 먹기도 하지만 씨리얼과 함께 먹으면 간단하고 배부른 아침식사가 된다.

하지만 우유 역시 공복에 먹으면 우유 속 칼슘과 단백질이 위산을 분비시켜 위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우유만 마시기 보다는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위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우유와 단 시리얼을 함께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으니 달지 않은 오트밀과 같은 시리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일주스

건강을 위해 아침에 과일주스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과일과 달리 주스는 당이 많아 좋지 않다.

이는 과일 주스에 포함된 당이 인슐린 저항을 높이고, 이로 인해 인슐리이 과도하게 분비돼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당뇨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에모리대와 코넬대 합동연구팀이 남녀 1만 344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총 칼로리의 10% 이상을 과일주스가 포함된 가당 음료를 먹을 경우, 5% 이하로 마신사람 보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44%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아침에는 과일주스 보다는 신선한 과일을 생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식빵과 같은 정제된 밀로 만든 흰빵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는 밤사이 공복상태로 있던 몸에 갑자기 당이 들어오면서 혈당이 급격히 치솟았다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으로 식후 급격한 피로감이 오는 것, 졸음이 오는 증상이 그 증거다.

문제는 이런 증상을 반복하면 동맥경화와 심근경색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아침에는 흰빵보다는 통밀빵을 먹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신체와 활력있는 하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빵이나 과일주스 대신, 계란, 신선한 과일을 먹어보자.

또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달지 않은 시리얼도 좋다. 밥이 먹고 싶다면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에 나물반찬을 먹어보자.

이렇게 건강하고 신선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위를 보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