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썸녀 몰래 방귀 꼈다가 웃으면서 ‘달걀 썩은 내’ 난대서 병원 갔더니 위암 초기 진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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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음식 섭취를 하면서 함께 들어간 공기와 장 속의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생겨난 가스가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14~25회 배출하는 것이 정상수치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상수치보다 훨씬 더 많은 방귀가 나오기 시작했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몸에서 보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그렇다면 방귀가 자주 나올 때 의심해볼 수 있는 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급성장염

먼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급성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불안감으로 인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노출되기 쉽다.

방귀 횟수가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다던가, 냄새가 심해짐,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체중 감소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볼 수 있다.

2. 위암

잦은방귀가 계속 나온다면 위암도 의심해 볼 수 있다. 위암 초기 증상은 가벼운 소화불량 증상과 비슷해 무심코 넘겨 버리기 쉬운데, 속 쓰림, 복통, 구토, 체중 감소, 잦은방귀, 심할 경우 혈변을 보거나 피를 토하기도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갑작스러운 소화불량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면서 위에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위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내원해봐야 한다.

이렇게 잦은 방귀와 위암과 같은 무시무시한 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식습관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의 짜게 먹는 습관이 위험률을 굉장히 많이 올린다고 하는데,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는 것이 좋으며 가공식품과 훈제식품의 섭취 역시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고치고, 지나친 알코올은 위 점막을 손상시키므로 하루 3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은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말하는데, 40세 이상이면 국가검진을 통해 2년에 한 번, 위암 정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받아 꾸준한 건강관리를 이어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