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장이 늘어날 수도….” 평생 약을 먹어도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가수 이지혜가 진단 받은 심장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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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는 최근 건강 문제로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녀는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부종 및 호흡 곤란 증세를 겪어 심장내과 긴급 진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정밀 검사 결과, 심장판막질환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주치의에 따르면 평생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녀가 진단 받은 심장판막질환심부정맥 혈전증은 무엇일까요?

이지혜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완치가 불가능한 심장판막질환을 갖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증상을 내버려 둘 경우 “점점 심장이 늘어나고 심장이 일을 2배로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답했는데요. 또, 약을 먹어도 완치되는 게 아니라 평생 그 상태로 유지만 할 수 있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또, 3개월 전에 심부정맥 혈전증이 발견되었는데 만약 증상이 악화되어 폐색전증이 오면 저혈압에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4천 이상의 혈전이면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이지혜의 경우 1만 개 이상으로 기준치 2배 이상으로 올라갔던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약을 먹고 잘 관리하면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고혈압 약처럼 평생 먹으며 관리해야 하고 좋은 단백질 섭취 등 식습관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심장판막질환

심장에서 판막은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판막의 열고 닫힘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장판막질환이라 부릅니다.

판막에 따라 승모판막 질환, 폐동맥 판막질환, 삼마첨판막 질환, 대동맥판막 질환으로 나뉩니다.

판막질환을 앓으면 심장의 효율이 떨어져 숨참, 흉통, 피로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맥박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집니다.

해당 질환은 류마티스성 후유증 또는 노화가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주치의에 따르면 “이지혜는 심장 기능 저하로 발생했고, 약을 먹어도 완치가 되지 않고 평생 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심부정맥 혈전증

정맥의 근육 깊은 곳에 있는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겨 발생한 것을 심부정맥 혈전증이라 부릅니다. 혈전은 혈관 안에서 혈액이 딱딱하게 굳어 혈관이 막히고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해 발생합니다.

심부정맥 혈전증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폐색전증과 혈전 후 증후군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