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멍청한 짓만 골라했었네..” 목 넘김 좋다고 맨날 ‘이렇게’ 먹었더니 췌장암 초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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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소화가 잘 안되거나 밥을 빨리 먹어야 할 때, 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어른들로부터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곤 했다. 물에 밥을 말아먹는 습관은 정말 건강에 안 좋은 것일까? 

그래서 건강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그 결과, 물에 밥을 말아 먹을 경우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물에 희석되어 소화가 덜 된 탄수화물이 췌장에 엄청난 부담을 주게 된다는 것이다.

ⓒ유튜브 – 채널A Home

단백질 또한 마찬가지로 위산에서 먼저 적절하게 단백질 소화 과정을 거친 다음 췌장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위산이 희석될 경우 단백질이 충분히 소화되지 못한 채 췌장으로 넘어가 부담을 주게 된다. 이렇게 췌장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경우 췌장암의 위험에 크게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물은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아닌 공복 시에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소화액을 희석시키지 않고, 췌장에 주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건강 전문가는 조언했다.

췌장 건강을 지키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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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장 만드는법

1. 삶은 시래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준다.

2. 손질한 시래기에 된장, 마늘, 고춧가루를 넣는다.

3. 양념에 버무린 시래기를 자작하게 졸여준다.

4. 마무리로 들깻가루를 첨가해 준다.

췌장 건강을 지켜줄 운동

발차기 동작


주먹 쥔 손을 얼굴 양옆 가까이 댄 상태에서 팔꿈치 사이로 무릎을 들어 올린다. 이때, 발끝 힘은 빼고 등은 살짝 구부리는 게 동작의 포인트다.

물장구치기 동작


무릎을 편 상태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린다. 반대쪽 다리도 반복한다. (총 10번씩 3세트) 이 동작의 포인트는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이다.

췌장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이미 상당히 진행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암이다.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2.2%로 가장 낮은 암에 속한다. 따라서, 췌장암의 위험률을 높이는 요소는 최대한 줄여서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자.